두산로보틱스, 신한은행과 협동로봇 업무협약

입력 2018-10-11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두산그룹)
(사진제공=두산그룹)

두산로보틱스는 신한은행과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구매자를 위한 전용 금융상품을 개발ㆍ제공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금융권에서 협동로봇 구매를 위한 대출상품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이용해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구매할 경우 1년 거치 후 3~5년 분할 상환이 가능해 구매자는 초기투자 부담을 덜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금융상품은 주요 수요층인 중소 제조업체의 구매 여건을 개선할 수 있어 두산의 협동로봇 보급 및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8 로보월드’ 전시장에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로보월드를 통해 자체 개발한 협동로봇 4개 모델을 처음 공개하고 협동로봇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20개 국 23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올해 전시회에서 두산은 참여 업체 가운데 최대규모(225㎡)로 전시관을 꾸려 협동로봇 조립 공정 시연, 고객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 2018'에 참가해 협동로봇 제품과 기술력을 과시한 바 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시장 진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두산의 협동로봇에 대한 고객사들의 호평이 이어져 올해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안으로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딜러사를 추가 확보하는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8,000
    • -2.35%
    • 이더리움
    • 3,129,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9.04%
    • 리플
    • 2,048
    • -2.8%
    • 솔라나
    • 125,100
    • -2.8%
    • 에이다
    • 370
    • -2.12%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92%
    • 체인링크
    • 14,000
    • -3.2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