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검색엔진 정체성 재확립"…'TMI' 다 지운다

입력 2018-10-10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네이버)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이 검색창을 위주로 한 깔끔한 구성으로 바뀐다. 사실상 검색엔진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모양새다.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네이버는 모바일 첫 화편 개편안을 공개하고 앞으로의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의 콘셉트는 검색엔진 본연에 충실하게 구현될 전망이다. 뉴스 기사를 비롯해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 각종 정보들이 가득했던 첫 화면을 전면 개편해 검색어 입력 창을 정중앙에 배치한다는 것. 여기에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 등 기본적인 정보를 추가 배치해 사실상 구글과 유사한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사용성의 관건은 하단 중앙에 위치한 '그린닷'이 될 예정이다. 그린닷은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접하고 있는 대상을 터치만으로 정보화해 제공하는 서비스. 시간과 위치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존의 실시간급상승 검색어 및 뉴스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서 오른쪽 페이지로 이동해 서비스된다. 네이버 이용자는 회원 로그인을 통해서만 뉴스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으며 우측 3페이지는 개인 취향을 바탕으로 한 뉴스 추천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40,000
    • +0.87%
    • 이더리움
    • 4,46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1.74%
    • 리플
    • 2,896
    • +2.59%
    • 솔라나
    • 192,600
    • +1.9%
    • 에이다
    • 543
    • +2.26%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8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40
    • +0.52%
    • 체인링크
    • 18,530
    • +1.42%
    • 샌드박스
    • 234
    • +1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