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진흥회, 진홍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

입력 2018-10-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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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사진제공=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전자진흥회)가 8일 더 케이호텔 서울에서 제154차 이사회를 열고 진홍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사진>를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 상근부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일본 사이타마 대학교에서 정책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통상자원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역균형발전 등 경제, 산업 정책 입안과 조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30년간 닦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산성 패러다임을 추진하기도 했다.

진 상근부회장은 “전자진흥회는 신산업 혁신분야에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며 정부 및 전자산업계가 주목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해야 한다”며 “기업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자로,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치 않는 조력자로, 정부 및 회원사가 필요할 때 언제나 함께 하는 동반자로 진흥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 상근부회장은 10일 정식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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