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가격 리터당 1744.8원 '전국 최고'

입력 2018-10-06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평균 가격 14주째 상승

(뉴시스)
(뉴시스)
서울 휘발유 가격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4주 연속 상승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서울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평균 6.8원 오른 ℓ(리터)당 1744.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전국 평균 리터당 1659.6원보다 85.2원 높다.

서울에서 가장 휘발유 가격이 비싼 곳은 중구의 한 주유소로 리터당 2356원(5일 기준)에 팔렸다.

반면 전국에서 평균 휘발유 값이 가장 싼 곳은 대구로, 전주 대비 9.5원 오른 1634.6원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대체적으로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6월 이후 14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평균 9.4원 올랐으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4년 12월 둘째주(1684.7원) 이후 약 3년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1744.8원)이다.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10.0원 오른 리터당 1461.5원에 판매됐다.

석유공사는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만큼 당분간 국내 휘발유ㆍ경유 가격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2,000
    • +0.33%
    • 이더리움
    • 3,033,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24
    • -0.15%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4.51%
    • 체인링크
    • 13,25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