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인도네시아 지진 구호에 2억4000만 원 지원

입력 2018-10-05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그룹이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30억 루피아(한화 약 2억 40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CJ그룹 인도네시아 지역본부를 통해 전달돼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빠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인도적 결정”이라고 말하며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나아가 양국 우호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J그룹은 1988년 사료 첨가제인 라이신과 트립토판 판매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식품·베이커리·극장·물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1만40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누적 투자금액은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4700억 원)에 달한다.

한편 CJ그룹은 인도네시아에 2004년 쓰나미, 2006년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구호물자와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해외 대형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꾸준히 구호활동을 해 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2,000
    • -2.39%
    • 이더리움
    • 3,280,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2.92%
    • 리플
    • 1,985
    • -1.29%
    • 솔라나
    • 122,300
    • -3.01%
    • 에이다
    • 356
    • -3.78%
    • 트론
    • 482
    • +1.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3.4%
    • 체인링크
    • 13,100
    • -2.67%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