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에도 '2018 여의도 불꽃축제' 강행…한화 측 "6일 예정대로 진행"

입력 2018-10-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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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화세계불꽃놀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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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북상에도 '2018 여의도 불꽃축제(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예정대로 6일 진행될 예정이다.

'2018 여의도 불꽃축제(서울세계불꽃축제)' 연출을 맡은 한화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폭우가 오거나 강풍이 불지 않는 이상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화는 "한화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지속적해서 태풍의 상황을 모니터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강풍이나 폭우가 올 때를 대비해 한화는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결정사항을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풍 '콩레이'는 이동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애초 전망보다 일찍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2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며 6일 오후 3시께 부산 남동쪽 약 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처=한화세계불꽃놀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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