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이달부터 배달료 부과…업계 두 번째

입력 2018-10-04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업계 두 번째로 배달 유료화에 나섰다.

굽네치킨은 4일 공지를 통해 “이달부터 가맹점주들의 요청에 따라 전국 배달서비스 이용료를 유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굽네치킨 가맹점을 통해 직접 배달 주문을 할 경우 주문 1건당 1000원의 배달서비스 이용료가 발생하게 된다.

가맹점이 업체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이나 기프티콘을 통해 주문하는 경우에는 배달서비스 이용료 2000원이 부과된다. 매장마다 배달서비스 이용료는 일부 다를 수 있으며, 현장에서 결제된다.

앞서 교촌치킨이 지난 5월 배달서비스 이용료 2000원을 받기 시작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 배달서비스 유료화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됐다. 굽네치킨이 배달서비스 이용료를 책정하면서 bhc, BBQ 등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도 유료화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오늘도 '롤러코스피' 4%대 하락에서 6740선 강보합 마감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31,000
    • +4.59%
    • 이더리움
    • 3,449,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76,200
    • +2.31%
    • 리플
    • 2,074
    • +1.87%
    • 솔라나
    • 138,900
    • +7.09%
    • 에이다
    • 308
    • +2.33%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1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2.24%
    • 체인링크
    • 16,170
    • +2.02%
    • 샌드박스
    • 49.21
    • -5.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