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양호한 실적 이어진다...목표가↑-부국증권

입력 2008-05-19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국증권은 19일 S&T중공업에 대해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75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안종훈 부국증권 연구원은 "S&T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67억원, 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2.3%, 56.0%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특히, 순이익은 외화환산이익 및 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149.5% 증가했으며 각 사업부문별 높은 성장 지속으로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차량부문은 다임러 크라이슬러, 이란 IKAMCO 등 해외 신규 수주에 대한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다임러 벤츠 트럭에 대한 납품도 시작될 예정"이라며 "또한 방산부문은 2009년 차기 보병전투장갑차의 본격 배치에 따른 관련 매출 발생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인 고성장 구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형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및 고마진인 방산부문의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최근 실적호조에 따른 주가의 급등이 다소 부담될 수는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자사주 매입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높여주는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2,000
    • -0.24%
    • 이더리움
    • 2,60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4,900
    • -1.63%
    • 리플
    • 1,699
    • -0.7%
    • 솔라나
    • 108,100
    • -2.7%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299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1.12%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67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