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6.6%·한국당 19.3%…양당 지지율 동반 상승

입력 2018-10-04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과 2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1~2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7%P 오른 46.6%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충청권, 수도권, 30대와 4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50대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 지지율도 19.3%로 같은 기간 2.3%P 올랐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PK, 서울, 40대 이하, 중도층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바른미래당은 0.3%P 오른 6.0%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50대와 40대에서 지지율이 오른 반면 대전·충청·세종과 30대에서 내렸다.

정의당은 2.4%P 떨어진 7.8%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TK와 PK, 충청권, 경기·인천, 호남, 20대와 4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민주평화당은 0.8%P 내린 2.5%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경기·인천, 20대, 40대, 50대, 진보층 유권자를 중심으로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기타 정당은 0.2%P 내린 2.3%,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1%P 증가한 15.5%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화 관련한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78,000
    • -1.55%
    • 이더리움
    • 2,91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03
    • -0.89%
    • 솔라나
    • 122,700
    • -2.15%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67%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