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엔/달러 환율 상승 수혜주 '매수'-우리증권

입력 2008-05-16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6일 영원무역에 대해 엔/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전망치 변경을 반영해 영원무역의 매출액은 5448억원(전년비 +10.0%)로 당초 전망치대비 3.3%, 영업이익은 311억원(+3.2%)로 4% 상향 조정한다"며 "2008년 달러 기준 연간 오더 규모는 5.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동 증가율은 지난해 11월 바이어와의 보드 미팅에서 합의된 수준이며 현재까지 2분기와 3분기 선적을 위한 자재 구매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므로, 오더 캔슬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조기 생산/선적이 축소됐기 때문에 매출액 673억원(-6.6%), 영업손실 7.4억원(적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영원무역은 계절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이므로 바이어로부터 되도록 주문을 일찍 받아 조기 선적을 원하나 이는 바이어들의 주문 스케쥴에 따라 변동성이 심하다"고 밝혔다.

그는 "영원무역의 연간 전체 지분법평가이익 규모는 2006년에 이미 연간 영업이익 규모를 초과했다"며 "1분기 지분법평가손익은 5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3% 증가했는데 그 중 골드윈코리아로부터의 이익은 59억원(+27%)"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4,000
    • -4.93%
    • 이더리움
    • 3,038,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16%
    • 리플
    • 1,650
    • -6.04%
    • 솔라나
    • 122,200
    • -5.49%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70
    • -4.22%
    • 샌드박스
    • 58.88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