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국립공원공단·적십자사, 환경·안전 공동 캠페인

입력 2018-09-28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치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관광지 환경보호 및 안전여행 캠페인'에서 방문객이 동참서약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28일 치악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관광지 환경보호 및 안전여행 캠페인'에서 방문객이 동참서약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치악산을 시작으로 국립공원·주요 관광지의 보호를 위한 환경 및 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

관광공사는 28일 원주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와 올바른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 주요 관광지의 환경보호 및 안전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국립공원 방문객들에게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집중 홍보하고,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강원지역 주요 국립공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2019년에는 전국 국립공원 및 관광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기정 관광공사 사회적가치실장은 "관광객이 관광지를 많이 찾도록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관광자원을 미래의 후손들도 즐길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환을 조성해 나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관광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3,000
    • +1.29%
    • 이더리움
    • 3,256,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1,997
    • +0.71%
    • 솔라나
    • 123,500
    • +1.15%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63%
    • 체인링크
    • 13,290
    • +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