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 열어

입력 2018-09-2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서산간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은 여건 상 문화와 체육 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축구 강습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전문적인 축구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제공했다.

현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전 한국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를 지낸 박항서 이사장이 이끄는 플랜비스포츠는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 재능 발굴 및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강사로 참여하는 소속 전직 축구 선수들이 재능을 기부하고 사회적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FC 어린이 벤츠’는 또 올해 런칭 3주년을 맞아 도서산간지역 초등학교로 대상을 확대했다. 상반기 전라북도 순창, 충청남도 공주, 강원도 홍천에 이어 하반기에는 창원 구산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마산, 충청북도 단양 등 총 6개교, 어린이 200여 명을 찾아갈 예정이다.

구산 초등학교는 본교와 구서분교의 전교생이 40명인 소규모 학교로, 재학생 대부분인 35명의 학생들이 3일부터 4주간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에 참여했다. 이들은 주 1회 2시간씩 전직 축구 선수 출신 강사로부터 슈팅, 패스 및 드리블 등 전문적인 축구 기술을 배우고 유니폼 등 축구용품도 선물 받았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FC 어린이 벤츠’ 교육이 구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꿈과 희망은 물론 재능을 꾸준히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17,000
    • -0.91%
    • 이더리움
    • 3,295,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1.71%
    • 리플
    • 2,142
    • -1.24%
    • 솔라나
    • 132,700
    • -2.21%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521
    • -0.57%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5.66%
    • 체인링크
    • 14,970
    • -2.79%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