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2018'이 시작된 28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걸려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규모 할인행사,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행사, 한류문화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다. 오승현 기자 story@
풍산 탄약사업부, 시장에… 1.5조 안팎 거론 9 자주포·천무에 포탄 더한 ‘포·탄 패키지’ 수출 시너지 기대 KAI 민영화 논의까지 재점화… 한화 독주 속 방산 재편 본격화 K방산 시장에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가시화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업계
라투슈카 전 벨라루스 문화장관 본지 인터뷰 “매년 다른 사람 보냈지만 올해는 이상 감지” 작년 북중러 정상 66년 만에 한 자리 지난달 평양서 벨라루스 대통령 만나 군사 협력 논의 러시아 전승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간 열린 행사마다 본인
국민 10명 중 약 6명은 현재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73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20차 한국복지패널에 따르면 고소득층이 현재 내는 세금의 수준이 어떻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응답 결과 '꽤 낮다(41.90%)', '적절한 편(24.62%)', '너무 지나치게 낮다(14.94%)', '꽤 높다(13.0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북미 지주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으며 글로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신 부사장이 국내외에서 기업 대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너가의 책임 경영 및 승계를 위한 역할이 커지는 모습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신 부사장은 지난해 8월부터 농심홀딩스아메리카 CEO를 맡고 있는 것으로
우주를 향한 세계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으나 K-스페이스 경쟁력을 시험하기 위한 무대에는 차질이 생겼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도체가 탑재된 우리 큐브위성에 통신 이상이 생기면서다. 6일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승무원들이 탑승한 '오리온' 유인 캡슐이 미국 동부 일
정부, '2025년 회계연도 국가결산' 발표 국채·외평채 발행 등 전년보다 130조 늘어 국내총생산 대비 채무 비율 49%로 집계 "내수 위축·통상 급변 충격에 재정 적극 역할" 지난해 나랏빚이 13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은 전년보다 소폭 늘어 50%에 육박했다.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2년 연속 100조원대 적
서울 '로또' 단지에 현금 부자 몰려 지방은 가격·입지 따라 '희비' 최근 분양 시장에서 '지역'은 더 이상 절대적인 흥행 보증수표가 아니다. 수십억 원대 강남 아파트라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면 인파가 몰리는 반면 인기 주거지라도 가격 메리트가 없으면 외면받는다. 철저하게 실익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이재명 대통령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한은 유지하되 허가 신청분까지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 보완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5월 9일 시한을 지키되, 허가 신청한 경우까지는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