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신사업 모멘텀 약화 ‘목표가↓’-한화투자증권

입력 2018-09-28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이 28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보이지만 신사업 모멘텀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9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연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시도에서 알 수 있듯이 개편 전에 독자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의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에 기존에 기대했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약화됐다"고 말했다.

다만 다른 자동차 부품기업들과 달리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류 연구원은 "완성차 업체들과 달리 앞으로도 차별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할 것"이라면서 "비계열사 매출 증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해외 물류 사업, 완성차 수출에서 배선권 추가 확보, 베트남 CKD부품 수출 증가 등 다양한 사업부에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3분기 실적이 매출액 4조4000억 원, 영업이익 1840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내에서 비 현대차그룹으로 3자 물류 확대, 고가 차종 생산량 증가로 CKD 부품에서 선전, 해외 현지 물류 사업에서 성장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이규복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6,000
    • +0.77%
    • 이더리움
    • 3,10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25%
    • 리플
    • 2,084
    • +1.26%
    • 솔라나
    • 130,300
    • +0.31%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33%
    • 체인링크
    • 13,580
    • +1.8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