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 美 밴 플리트상 수상 “CJ, 전세계에 한국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알리는데 앞장설 것”

입력 2018-09-27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경식(가운데) CJ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주최로 열린 ‘2018 연례만찬’에 참석해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CJ그룹
▲손경식(가운데) CJ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주최로 열린 ‘2018 연례만찬’에 참석해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CJ그룹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올해의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손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한미 동맹이 잘 유지되고 지켜져야 한다”며 “현재 한미우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밴 플리트 상은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했고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매년 한미 관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손 회장은 한국 문화를 미국에 알리는 성공 사례로 CJ의 KCON을 들었다. 그는 “CJ는 매년 미국 LA와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K-팝 등 한류를 알리는 KCON을 개최하고 있다”며 “2012년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KCON은 관람객이 1만200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14만400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CJ가 KCON을 통해 한국 문화를 미국에 전파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CJ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이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4,000
    • +3.17%
    • 이더리움
    • 3,531,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02%
    • 리플
    • 2,124
    • +0.38%
    • 솔라나
    • 128,900
    • +1.42%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5%
    • 체인링크
    • 13,830
    • -0.4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