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전 의원 교통사고로 사망…검사 출신, 광주고검장·제19대 국회의원 등 역임

입력 2018-09-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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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현(66) 전 국회의원이 21일 오전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임내현 전 의원은 이날 새벽 서울 서초동 남부순환로에서 차에 치어 사망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임 전 의원이 이날 새벽 4시쯤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근처 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52년생, 광주 출신인 임 전 의원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4년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고등검찰관)를 거쳐, 법무법인 세종 고문변호사 등을 맡았다.

광주고검장, 대구고검장, 법무연수원장과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의원 퇴임 후 임내현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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