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저조한 1분기 실적 목표주가↓-삼성證

입력 2008-05-15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5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예상보다 부진한 1분기 실적 등의 이유로 목표주가를 97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삼성증권 장정훈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한 208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8% 하락한 31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에 13.6%보다는 상승했지만 전년동기대비 25.5%에는 크게 못 미친 15.1% 기록했으며 이는 당초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크게 하회한 저조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패키징 회사로의 매출이 줄고, 대신 SPIL 등 대만

업체로의 매출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전년동기에 61%에 달했던 국내 매출비중이 24%로 줄어든 반면 대만(26%) 등 해외 매출이 76%에 달한다"고 말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의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감안하고 고정비 상승과 고마진 제품 비중 감소, 수주잔고를 감안해 올해 매출액을 기존 1261억원에서 1028억원으로 18.5% 하향 조정하고 영업이익률도 기존 25.4%에서 20.9%로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92,000
    • -1.3%
    • 이더리움
    • 3,40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39%
    • 리플
    • 2,066
    • -1.29%
    • 솔라나
    • 131,000
    • +0.85%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511
    • +0.99%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5%
    • 체인링크
    • 14,660
    • -0.4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