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 국내거주 외국인을 위한 쇼핑몰ㆍ항공권 ‘편의점결제’ 서비스 제공

입력 2018-09-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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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이하 갤럭시아컴즈)는 선불국제전화카드 업체인 파워콜과 함께 자사의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전국 편의점에서 제공한다.

20일 갤럭시아컴즈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파워콜이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앱(Kmall, ABC중국통)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항공권을 결제할 때 결제 방법을 ‘편의점결제’로 지정하고 고객은 가까운 CU와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방문해 수신한 수납번호를 제시한 후 현금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신용카드나 휴대폰소액결제 등 타 결제수단의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자유롭게 항공권 예약 및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결제수단이다.

최근 O2O서비스 시장이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아컴즈는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편의점결제 서비스에 이어 파워콜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항공사의 항공권 결제 및 쇼핑몰 결제 는 물론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의 편의점결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자사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머니트리 앱을 통해 CU, GS25, 세븐일레븐 등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바코드 간편결제뿐만 아니라 전국 GS25와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ATM 현금출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증가 시켰다고 덧붙였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갤럭시아컴즈의 편의점결제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든 쉽게 사용 가능해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으로서비스 제휴처를 확대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의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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