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버스,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총파업…출근길 교통 대란

입력 2018-09-19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 버스업체 2곳의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며 대중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수원여객과 용남고속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 두 회사는 수원시 142개 노선 중 59%에 해당하는 98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수원시는 광역버스 운행중단 기점지인 수원버스터미널에서 광교중앙역·광교역을 오가는 전세버스 투입해 출근 시간대(오전 6~9시)에 무료로 운행하고 임시열차 추가 투입, 막차 시간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운행이 정상화될 때까지 택시 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하고 파업 노선에는 전세버스 60대를 투입, 마을버스를 최대한 증차·증편하기로 했다.

한편 수원시에 따르면 두 회사의 노조는 사용자 측과 주4 0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임금협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두 노조는 사측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고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노조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27일부터 2차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염태영 수원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막대한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버스가 시민 일상생활과 생업의 길을 막아서고 지역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버스 파업을 계기로 시내버스 운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4,000
    • +0.16%
    • 이더리움
    • 3,03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92,600
    • +2.13%
    • 리플
    • 1,682
    • +0.06%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38
    • -5.81%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43%
    • 체인링크
    • 15,580
    • +4.49%
    • 샌드박스
    • 62.96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