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서울 아파트 거래 1만건 재돌파하나

입력 2018-09-19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가 다시 1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9일 현재 아파트 매매는 8702건으로 집계됐다. 전월(7423건)을 웃돌며 석 달째 증가한 것이다.

일평균 거래건수는 458건이다. 이달 추석연휴(24~26일) 사흘을 제외하고 이달 잔여일을 8일로 봤을 때 3600여건이 추가로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 일평균 거래량이 유지될 경우 이달에 아파트 거래량은 다시 1만 건을 넘어선다.

지역별로 보면 최근 이목을 끌고 있는 ‘도노강(도봉·노원·강북)’ 가운데 노원구와 도봉구의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노원구는 1000건을 넘으며 1018건 거래돼 전월보다 303건 증가했다. 도봉구는 548건 거래되면서 전월(365건)보다 183건 늘었다.

강남4구(강남·강동·서초·송파) 중에서는 서초를 제외하고 모두 전월보다 100건 이상 증가했다. 송파구는 이달 522건 거래돼 전월보다 221건 많았고, 강남구는 같은 기간 120건 증가한 376건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거래량은 연초에 집중되며 월 1만 건 이상 성사됐다. 3월에는 1만4000건에 육박하기도 했다.

양지영 양지영R&C연구소장은 “작년 11월부터 연초까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내놓은 매물이 거래되면서 거래량이 늘었다”며 “그 이후에 거래량이 줄어드는 추세였다가 최근 9.13대책 발표 이후 종부세,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 등으로 다시 매물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3,000
    • +2.8%
    • 이더리움
    • 2,99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98%
    • 리플
    • 2,026
    • +1.81%
    • 솔라나
    • 126,700
    • +2.51%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10
    • +2.0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