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정상회담] 남북 정상, 정상회담 결과 합의문 서명…남북 군사분야 합의서도 서명

입력 2018-09-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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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대형모니터에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대형모니터에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2일차 정상회담이 종료 직후 두 정상은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한반도 비핵화 진전과 남북관계 발전,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 등이 담겼을 것으로 보인다.

정상회담 후 문 대통령이 먼저 회담장에 나와 김 위원장을 기다렸다가 함께 합의문 서명 공간으로 이동했다. 두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 결과가 담긴 합의문에 서명하고 악수를 하며 기념 촬영했다. 기념촬영 후 문 대통령은 북측 수행원들에게 다가가 악수를 했고 김 위원장도 남측 수행원과 악수를 했다.

이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두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 후 교환했다.

서명식이 끝난 후 두 정상은 공동기자회견 준비를 위해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두 정상은 곧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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