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5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입력 2008-05-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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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티제)가 지난 한 달여 동안 SM5와 관련된 최고기록 및 에피소드에 응모에 당첨된 고객과 가족 및 관계자를 초청해 'SM5 10년 사랑 감사 페스티벌' 시상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금요일 저녁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SM5 출시 10주년을 맞이해서 최고 기록을 통한 고객행사를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시킴과 동시에 현재 실시중인 리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의지를 나타낸 자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 마리 위르티제 사장은 지난 2일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프리젠테이션의 상당 시간을 SM5 리콜에 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신차의 경연장인 모터쇼에서 업체 대표가 나서 리콜 조치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여서, 추후 르노삼성의 조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행사에는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티제 사장 및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최장 주행거리상, 최장기간 보유상, 최다 재구매상, 최다 보유 가족상, 에피소드상 등 SM5 최고 기록 및 소감 응모에 당첨된 고객 및 가족과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오프닝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시상식, 핸드 프린팅, SM5 홍보대사 위촉, 서양식 야외만찬 및 연예인 초청 이벤트 등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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