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비츠,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

입력 2008-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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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가 증권사의 호평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휴비츠는 14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보다 380원(14.84%)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휴비츠가 환율 상승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희성 한양증권 연구원은 "휴비츠는 2007년 기준으로 매출액의 83%가 수출인데 비해, 원재료의 98% 이상을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어 환율 상승이 동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1분기에 일시적으로 통화옵션과 관련된 평가손실이 2.7억원 반영됐지만 2분기 이후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여 환율 상승에 따른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휴비츠는 2008년과 2009년 예상 실적기준으로 P/E(주가이익률)가 각각 6.2배와 4.7배로 코스닥 평균에 비해 50% 이상 크게 저평가 돼있다"며 "동사는 창업이래 적자를 한번도 내 본적이 없는 안정적인 기업으로 금년을 기점으로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현 시점은 투자의 적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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