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당 관계자,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번개탄 흔적·유서 발견 "신변 비관 추정"

입력 2018-09-17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에서 모 정당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오후 4시 22분께 대구시 북구 조야동 고속도로 다리 아래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사망해 있는 모 정당 관계자 A(26) 씨를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승용차 조수석 바닥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과 함께 유서가 발견됐다.

A 씨는 정당 공천을 받아 지방선거에도 출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 내용 등에 비춰 A 씨가 신병을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으며 정당 관련성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2,000
    • -1.4%
    • 이더리움
    • 3,470,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7%
    • 리플
    • 2,141
    • -1.79%
    • 솔라나
    • 127,300
    • -2.38%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88%
    • 체인링크
    • 13,710
    • -3.1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