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신사업으로 실적 성장세 지속-한국투자증권

입력 2018-09-17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17일 얼굴 인식 출입솔루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2000원을 제시했다.

조민영 연구원은 "에스원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 인력 충원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익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은 보안과 건물관리 부문 성장에 기반해 전년 대비 4.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삼성그룹 투자 확대로 매출 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업이익률도 올해 10.3%에서 내년 10.7%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신사업 얼굴 인식 출입솔루션 서비스를 성장동력으로 꼽는다"며 "8월부터 일부 삼성 계열사를 시작으로 얼굴 인식 솔루션 공급을 시작했으며, 관련 매출액은 향후 3~5년 간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추산했다.

무인화 시대 도래에 따른 수혜도 기대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유통점포 내 보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인 주차 시스템 도입, 무인터널 안전 시스템 확대도 수요 증대 요인으로, 신규 시장이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0,000
    • +1.26%
    • 이더리움
    • 3,301,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59%
    • 리플
    • 1,769
    • +0.97%
    • 솔라나
    • 134,900
    • +2.04%
    • 에이다
    • 268
    • +0.37%
    • 트론
    • 462
    • +1.76%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14%
    • 체인링크
    • 14,970
    • +0.27%
    • 샌드박스
    • 46.49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