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금자리론 5153억원 판매...31%↑

입력 2008-05-13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넉달간 판매액 2조원 육박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의 판매증가세가 매우 가파르다.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4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5153억원으로 3월(3929억원) 보다 31%, 지난해 4월(2448억원) 보다는 1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 들어 4월말까지 보금자리론 판매액은 1조 9936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공급실적이 이처럼 크게 늘어난 것은 4월에 전국의 주택거래량이 대폭 증가한 데다 주택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장기고정금리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월 한 달간 상품별 판매비중은 일반 보금자리론이 62%로 가장 높았고, 0.2% 포인트 금리할인 혜택을 주는 온라인전용상품 'e-모기지론' 21%, 금리전환 옵션이 있는 '금리설계보금자리론' 13%, 저소득층을 위한 '금리우대보금자리론' 4%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별로는 하나은행이 1418억원(27.7%)으로 판매 1위를 지켰고, 국민은행 877억원(17.1%), SC제일은행 855억원(16.7%), 우리은행 366억원(7.1%), 외환은행 282억원(5.5%), 한국씨티은행 260억원(5.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4,000
    • -0.21%
    • 이더리움
    • 3,43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9
    • -0.81%
    • 솔라나
    • 131,100
    • +1.71%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4%
    • 체인링크
    • 14,770
    • +1.6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