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하이투자증권 신용등급 상향…DGB금융 지원 가능성”

입력 2018-09-13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가 DG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 하이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하이투자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다. 단기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1'으로 올렸다.

이혁준 나이스용평가 본부장은 “금융위원회가 DGB금융지주로 회사의 대주주 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그룹 차원의 비경상적인 지원 가능성이 새롭게 인정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DGB금융지주는 기업신용등급 AAA(안정적, Stable)를 유지하고 있어 자회사 지원능력 측면에서 국내 최상위급 회사인 DGB금융지주가 대주주로 변경됨에 따라 계열로부터의 비경상적인 지원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게 되면서 신용등급이 한 단계(notch)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향후 회사의 사업 부문별 경쟁지위 변화와 수익성 개선 지속 여부, 자본적정성 유지 및 우발채무 확대 등은 모니터링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본부장은 “중기적으로 봤을 때는 중소형사에 불리한 정부 규제 환경 등 수익선 개선에 부정적 요인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DGB금융그룹 편입에 따른 △신용도 제고 △비경상비용의 정상화 △판관비 절감효과 등을 고려하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황병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최대주주변경시)
[2026.03.05] 최대주주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8,000
    • -1.32%
    • 이더리움
    • 3,04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9%
    • 리플
    • 2,070
    • -1.38%
    • 솔라나
    • 130,700
    • -2.83%
    • 에이다
    • 398
    • -1.97%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57%
    • 체인링크
    • 13,490
    • -1.46%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