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스타리카와 A매치 평가전서 3-0 완승…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데뷔전 빛났다

입력 2018-09-12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일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성공적인 데뷔전을 만들었다.

일본은 11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사사키 쇼, 미나미노 다쿠미, 이토 준야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앞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7일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평가전이 한국과 일본의 아시아 축구의 강함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데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모두 새롭게 선임된 사령탑의 데뷔전이 공교롭게도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하게 돼 주목받았다.

애초 일본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데뷔전이 칠레와의 경기가 될 예정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경기가 무산되며 코스타리카와의 경기가 데뷔전이 됐다.

이날 일본의 첫 골은 전반 16분에 나왔다. 나카지마 쇼야의 코너킥을 사사키 쇼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의 골문을 뚫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일본은 후반전에도 공세를 펼쳤다. 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스루패스를 받은 엔도 와타루가 중앙으로 공을 연결했고, 이를 다쿠미가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일본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준야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일본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한국과 칠레의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0-0으로 비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11,000
    • +1.59%
    • 이더리움
    • 4,62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1.79%
    • 리플
    • 3,041
    • +0.86%
    • 솔라나
    • 209,600
    • +1.6%
    • 에이다
    • 578
    • +1.05%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2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0.85%
    • 체인링크
    • 19,55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