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성진우 "아내 병명은 '경계성 종양', 아기 한 번 생겼지만…"

입력 2018-09-11 08:59 수정 2018-09-11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아침마당' 성진우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성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성진우는 "인생의 여러 가지를 겪다 보니까 인생이 담겨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트로트를 하게 됐던 것 같다"라며 "트로트만 하면 잘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착각이었다"라며 대중가요에서 트로트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내에 대해서 "결혼 직전에 종양 선고를 받았다. 병명은 '경계성 종양'이다. 완치 판정을 받으려면 꾸준한 치료 후 5년이 걸린다. 이제 다 돼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기가 한 번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 아내가 아파서 장기 쪽이 안 좋았다"라고 유산의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끝으로 성진우는 본인의 곡 '하얀 미소'를 열창했다. 성진우의 지난 7월 신곡 '하얀 미소'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성진우는 올해 나이 49세로, 지난해 4살 연하 일반인과 혼인신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이스라엘 본토 드론·미사일 공습…미국 등 방어 지원 나서
  • 지하철역 ‘1000원 빵’,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이슈크래커]
  • '총선 끝났으니' 전기·가스요금 오르나…인상 '초읽기'
  • 비트코인, ‘전쟁 리스크’로 6만4000달러 붕괴…이더리움도 6% 급락 [Bit코인]
  • “임영웅 콘서트 티켓 500만 원”…선착순 대신 추첨제라면? [그래픽뉴스]
  • 홍준표 "한동훈이 대권놀이하며 셀카만 찍다 당 말아먹어"
  • [르포] "저 눈을 봐"…넷마블 맑눈광 '팡야쿵야' MZ세대 사로잡다
  • '당선인'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확실한가?"…발언 의도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73,000
    • -3.16%
    • 이더리움
    • 4,615,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1.54%
    • 리플
    • 736
    • -5.52%
    • 솔라나
    • 212,500
    • +0.71%
    • 에이다
    • 682
    • -3.94%
    • 이오스
    • 1,111
    • -9.23%
    • 트론
    • 168
    • +0.6%
    • 스텔라루멘
    • 16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1,900
    • -5.65%
    • 체인링크
    • 20,440
    • -3.13%
    • 샌드박스
    • 645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