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세균, 제헌절 법정공휴일서 제외된 이유? “주 5일제 시행 후 쉬는 날 많아져”

입력 2018-07-1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제헌절이 법정공휴일에서 빠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KBS1TV '아침마당'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출연했다.

이날 정세균 전 의장은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빠진 배경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정 전 의장은 "원래 우리나라가 주 5.5일 근무였다. 토요일은 네 시간 정도만 근무를 했으니까. 그런데 2003년부터 주 5일이 시행됐다. 그러면서 휴일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일을 더 많이 해야 먹고살아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 그래서 공휴일을 재정비해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법정 공휴일이 아닌 제헌절은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2003년 9월부터 주 5일제 근무제를 도입한 후의 후속 조치로 시행되었다.

정세균 전 의장은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고 해서 제헌의 의미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헌법을 만들었고 헌법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신장이 돼 왔지 않나. 그런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3,000
    • -1.22%
    • 이더리움
    • 3,38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59%
    • 리플
    • 2,093
    • -1.32%
    • 솔라나
    • 125,200
    • -1.49%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25%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