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경, 방제훈련 중 다리 절단 사고…"긴급 수술 마쳤으나 의식 혼미해"

입력 2018-09-10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여수해양경찰서)
(사진제공=여수해양경찰서)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방제정에서 훈련을 받던 해경 직원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10일 오전 10시께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서쪽 3.3km 앞 해상 450톤급 방제정에서 여수해경 소속 A(57·6급) 씨가 왼쪽다리 절단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A 씨는 서해청이 주관하는 해상종합훈련에 참가해 방제정에서 양묘기(배의 닻을 감아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를 작동하던 중 줄에 왼쪽 다리가 끼면서 심하게 다쳤다. A 씨는 긴급 봉합수술을 마쳤으나 의식이 혼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방제선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1,000
    • +0.71%
    • 이더리움
    • 3,4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2%
    • 리플
    • 2,076
    • +3.44%
    • 솔라나
    • 125,800
    • +2.19%
    • 에이다
    • 369
    • +3.36%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3.46%
    • 체인링크
    • 13,750
    • +2.23%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