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리온, 3분기 중국 법인 부진 전망에 ‘약세’

입력 2018-09-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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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중국 법인 부진으로 3분기 영업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약세다.

오리온은 7일 오전 9시 9분 기준 전일대비 3.83% 하락한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4887억원, 영업이익을 6.2% 줄어든 612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부진, 신제품 출시 초기의 비용 투입 등으로 인해 중국 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 10.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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