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폭발, 가정집에서 8개 동시 터져…창틀·방충망 산산조각

입력 2018-09-07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부탄가스 8개가 잇따라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낮 12시 부산 동래구 복천동에 있는 한 주택건물 2층에서 부탄가스 8개가 잇따라 폭발했다. 폭발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A(78) 씨가 거주하던 주택 창틀과 방충망이 산산조각 나고 천장 일부가 불에 탔다.

당시 안방에서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던 A 씨는 부탄가스 폭발로 인해 굉음이 나고 거실에 연기가 차오르자, 세숫대야에 물을 담아와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했다.

경찰은 부탄가스가 주택 현관 앞에 놓인 신발장 옆에 보관돼 있었으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부탄가스는 가스버너 내부에 장착돼 있지 않았고, 구매한 지 2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경찰은 부탄가스가 폭발하고 남은 잔해를 수거해 감식하는 등 폭발이 일어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2,000
    • +1.21%
    • 이더리움
    • 3,46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58%
    • 리플
    • 2,076
    • +0.68%
    • 솔라나
    • 126,600
    • +1.69%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13%
    • 체인링크
    • 13,930
    • +1.5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