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직원 추락사’ 에쓰오일 온산공장, 부분 작업 중지 명령

입력 2018-09-06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청업체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사망한 에쓰오일 온산공장에 부준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고용노동부 울산 지청은 에쓰오일 온산공장 탈황 촉매 교체작업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오전 탈황 공정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을 벌이던 하청업체 직원 A씨(46)가 반응기 내부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

울산지청은 A씨가 받침대에서 3m 위에 있는 반응기 상부 개구부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했다.

울산지청은 에쓰오일의 사전 안전교육, 안전관리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울산 울주경찰서 또한 원·하청 안전관리 담당자를 소환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부검을 통해 A씨의 사망원인이 질소 흡입인지, 추락인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59,000
    • +1.52%
    • 이더리움
    • 3,30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4%
    • 리플
    • 1,991
    • +0.66%
    • 솔라나
    • 123,900
    • +1.64%
    • 에이다
    • 357
    • +0.28%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36%
    • 체인링크
    • 13,220
    • +1.6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