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매출 1조2658억원ㆍ영업이익1453억원 달성

입력 2008-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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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올 1분기 매출 1조2658억원, 영업이익 1453억원, 경상이익 95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56%, 경상이익은 14%씩 각각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중국과 중동, 중남미,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50%이상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제품별로는 건설중장비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하면서 고성장을 주도했다.

영업이익은 유럽과 중국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과 신흥시장 개척 등 시장다변화로 인한 매출증가와 원가절감활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한 1453원을 달성했다.

특히 수익성에 기반을 둔 선별적인 매출증대 전략과 운영혁신활동의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4%p 증가한 11.5%에 달해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의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디젤엔진의 압도적인 성과와 중남미, 아시아, CIS,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의 판매와 서비스 역량 강화에 따른 본격적인 성장가시화 등이 성과를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또한 유로-4 디젤엔진의 성공적 개발로 향후 디젤엔진 수익성 증대의 핵심사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매출액은 5조1861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5009억원과 4174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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