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화력발전소서 작업대 무너져 3명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1명은 구조돼

입력 2018-09-0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천 중부소방서)
(사진제공=인천 중부소방서)

5일 오후 인천 영흥 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 3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로프에 매달린 1명은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영흥 화력발전소 제2연료 하역부두에서 작업대가 무너져 근로자 3명이 15m 아래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은 바다에 빠져 실종됐고, 다른 근로자 1명은 안전장비인 로프에 매달려 있다가 27분 만에 해경에 구조됐다.

실종자 2명 중 A(42) 씨는 이날 오후 5시 24분께 사고 지점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실종자 B(49) 씨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날 사고는 영흥 화력발전소 하역부두 접안 시설을 보수하고자 미리 작업대를 설치하던 중 발생했다. 임시로 설치한 작업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작업대 위에 있던 근로자 6명 중 3명이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81,000
    • +2.11%
    • 이더리움
    • 3,205,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25%
    • 리플
    • 2,016
    • +1.1%
    • 솔라나
    • 123,600
    • +1.23%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6%
    • 체인링크
    • 13,450
    • +2.5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