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면역치료, 체계적인 케어 받을 수 있는 암요양병원 찾는 이 늘어

입력 2018-09-05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떨어지기 마련인데, 꾸준한 암 면역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암 극복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암세포의 경우에 정상체온보다 약 1.5도 낮은 35도에서 가장 잘 자라며 41~42도의 고온에서 사멸되기 때문에 환자의 체온 유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면역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암 면역치료로 고주파온열암치료, 면역주사, 비타민주사 등이 있고 체계적인 식단관리 또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암 수술 전후 또는 항암치료 전후 요양 및 회복을 위해서는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

가정에서 보호자나 환자가 직접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힘들 때는 암요양병원 등을 찾아 전반적으로 암 면역치료 및 운동요법, 통증치료까지 케어 받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점점 더 암 수술 전후 관리 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암요양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 등의 암 치료의 중점이 ‘면역’으로 변화해감으로써 항암제 치료보다는 암 면역치료를 통해 회복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 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에도 그러한 부분을 더욱 중점에 둔 암 환자에 맞춤 면역치료가 가능한 병원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연각 한신의원 원장은 “최근 암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직접 알아보시고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라고 전하며 “암 수술 전후뿐만 아니라 항암치료 전후의 부작용 관리 등을 위해서라도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병원을 선택할 때 환자에게 맞는 면역치료 및 식단관리 등이 가능한지 아닌지 등을 정확히 확인 후에 입원하는 것이 좋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27,000
    • -2.05%
    • 이더리움
    • 2,77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09,700
    • -1.05%
    • 리플
    • 1,536
    • -3.46%
    • 솔라나
    • 107,300
    • -2.45%
    • 에이다
    • 231
    • -0.43%
    • 트론
    • 472
    • -1.05%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60
    • -4.75%
    • 체인링크
    • 12,120
    • -3.19%
    • 샌드박스
    • 62.05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