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네이버 해피빈과 '사랑나눔기금' MOU 체결

입력 2018-09-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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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외계층 지원ㆍ지역 일자리 창출에 임직원 기부

▲박군식 aT 사회가치창출부장(오른쪽)과 문나래 해피빈 리더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박군식 aT 사회가치창출부장(오른쪽)과 문나래 해피빈 리더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4일 네이버 기부 포털 해피빈과 '사랑나눔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aT는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사랑나눔기금을 조성했다. 기금은 해피빈을 통해 농어촌 소외계층 지원과 aT 본사가 있는 광주ㆍ전남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활용된다. 첫 기부 사업으로는 농어촌 취약계층 노인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aT와 해피빈은 앞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사업은 aT 임직원은 물론 네티즌의 참여를 통해 기부 대상을 정할 계획이다.

aT는 그간 농식품 기업과 복지단체를 연결하는 ‘aT FOOD드림’,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하는 ‘aT 좋은이웃들’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기노선 aT 기획조정실장은 “해피빈과의 MOU를 통해서 기부금을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aT의 사회공헌활동을 네티즌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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