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뱅크·택시 성장에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유안타증권

입력 2018-09-05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5일 카카오에 대해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택시의 성장 등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 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출범 1년 만에 시중은행과 동일한 직원 1인당 145억 원의 대출금을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 1년간 633만 계좌, 수신 8조6000억 원, 여신 7조 원, 체크카드 500만 장 발급 등 전 세계 유례없는 성장의 원인이 됐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국내 전체 대출시장에 13%에 불과한 신용대출 위주의 영업에서 주택담보대출, 중소상공인 기업대출로 업무 영역을 확대할 경우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금융 당국과 정부여당이 은산분리 입장에서 최근 완화·육성으로 선회하면서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 성장가능성이 커진 것도 긍정적이다.

광고부분과 카카오 택시의 하반기 실적 기여도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 연구원은 "타케팅 효과로 광고단가도 지난해 11월 이전보다 50% 상승했다"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의 주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택시는 하반기 즉시 배차 서비스 출시 유료화 확대로 현행 1000원 보다 4~5배 높게 책정해 택시 기사와 이용자 모두의 요구를 충족해 영업이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64,000
    • -2.14%
    • 이더리움
    • 3,291,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2.54%
    • 리플
    • 1,985
    • -1.39%
    • 솔라나
    • 122,500
    • -2.78%
    • 에이다
    • 356
    • -4.3%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3.35%
    • 체인링크
    • 13,150
    • -2.3%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