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동종업계 최고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

입력 2018-09-03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P, 장기발행자 신용등급 ‘A-’ 부여...등급 전망은 ‘안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일 하나금융투자에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A-’, 등급 전망 ‘안정적’을 제시했다.

S&P는 하나금융투자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로 일체화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하나금융그룹의 그룹 신용도인 ‘A-’와 동일한 수준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동종업계선 KB증권, 신한금융투자가 동일한 등급을 받았다.

S&P는 “하나금융투자는 6월 말 기준 증권사 자산규모 8위로, 모기업인 KEB하나은행의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에 힘입어 경쟁이 치열한 국내 증권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KEB하나은행과 상품 교차판매도 기대할 수 있어 비은행 증권사에 비해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정적 등급 전망은 하나금융그룹이 최소 2년 동안 현재의 그룹 신용도를 유지하고 하나금융투자에 대한 확고한 지원 의지를 지속할 전망이라는 견해를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박병록 하나금융투자 재무기획실장은 “회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에 적극 대응하고 대외 글로벌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을 추진했다”며 “국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글로벌 영업이 더욱 탄력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1,000
    • +0.67%
    • 이더리움
    • 2,97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2.03%
    • 리플
    • 2,026
    • +0.1%
    • 솔라나
    • 125,700
    • -1.33%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1.47%
    • 체인링크
    • 13,070
    • -1.95%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