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신정환 출연, 시청률 ‘2.1%’로 올해 최저...‘한일전 직격탄?’

입력 2018-09-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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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아는 형님’ 룰라편이 올해 들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2.092%(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주 5~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지켜오던 ‘아는 형님’은 지난 2월 방송된 115회 방송분(2.7%) 이후 약 7개월 만에 2%대로 추락했다. 지난주 윤도현 & 하현우 편(5%)보다 2.9% 하락한 수치로 올해 최저 시청률이다.

이는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일본 남자 축구 결승전 중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금메달을 앞둔 한일전인 만큼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고 축구가 생중계됐던 KBS 2TV는 22.6%, MBC는 21.8%, SBS는 12.9%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는 각종 논란에 휘말렸던 신정환이 채리나, 김지현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전부터 신정환 섭외를 놓고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은 상황에서 ‘아형’의 고정멤버 이상민은 “나는 신정환을 섭외하는 데 1도 관여한 게 없다. 내가 룰라에서는 리더지만 여기선 서열 7위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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