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분양시장 큰 걸림돌은 대출규제·금리인상"

입력 2018-08-29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닥터아파트 설문조사,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는 'GS건설 자이'

분양시장의 걸림돌은 대출규제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2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회원 1153명의 53.5%가 분양시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대출규제'를 꼽았다. 이번 조사(8월 20~26일)는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어 '금융시장 리스크 및 금리인상'(20.2%), '양도세 중과'(12.4%)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하반기가 청약하기 좋은 시기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때'라고 답한 응답자가 48.3%로 높았다. '나쁜 때'를 택한 응답자는 16.3%로 집계됐다.

청약하려는 이유로는 '내집마련용'이 38.5%로 가장 많았다. 작년 조사(27.6%)보다 10.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어 '재테크 및 투자용'(36.6%),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20.2%)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만 보고 청약한다고 가정했을 때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는 GS건설 자이가 30.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삼성물산 래미안(22.2%)과 대림e편한세상(15.6%)을 태한 응답률도 높았다. 이어 4위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10.1%), 5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9.1%)로 나타났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2개 복수응답)로는 '대기업 건설사로 안전하기 때문'(49.6%),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47%)이란 응답이 많았다.

한편,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 '입지'(49.6.%)를 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분양가'(24.1%), '투자가치'(20.9%)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2,000
    • -1.27%
    • 이더리움
    • 3,334,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18,600
    • -8.89%
    • 리플
    • 1,861
    • -3.63%
    • 솔라나
    • 136,900
    • -2.35%
    • 에이다
    • 289
    • -2.36%
    • 트론
    • 463
    • +0.87%
    • 스텔라루멘
    • 24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3.87%
    • 체인링크
    • 15,940
    • -2.63%
    • 샌드박스
    • 48.37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