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세라믹 프라이팬 ‘테팔 프리저브 세라믹 인덕션’ 출시

입력 2018-08-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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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온도로 조리 가능…재료 본연의 맛 지켜

▲‘테팔 프리저브 세라믹 인덕션'(사진제공=테팔)
▲‘테팔 프리저브 세라믹 인덕션'(사진제공=테팔)

종합생활가정 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테팔 프리저브 세라믹 인덕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테팔 프리저브 세라믹 인덕션은 테팔이 처음 선보이는 세라믹 프라이팬이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가 가능한 프리미엄 웰빙 제품으로 편리한 사용과 관리, 강력한 내구성이 장점이다.

테팔 프리저브 세라믹 인덕션은 △프라이팬 24cm, 28cm △볶음팬 28cm 총 3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제품 내부에는 테팔만의 특별한 세라믹 코팅 소재가 적용돼 낮은 온도로도 조리할 수 있어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주고, 바삭한 식감도 살려준다.

요리 시작 온도를 알려주는 초록색 테팔 열 센서도 새롭게 장착됐다. 테팔은 “구이, 튀김 등 바삭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며 영양소를 최대 30% 보존할 수 있어 누구나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라이팬과 볶음팬 모두 미네랄 표면으로 내구성은 더 강력해졌다. 여기에 특수 3중 HIB 인덕션 바닥으로 설계돼 바닥 변형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구석구석 열이 전달돼 재료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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