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7~31일 2193억원 상당의 물품·용역 입찰

입력 2018-08-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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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구매 1734억원, 용역 459억원

조달청은 이달 27~31일 1734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와 459억 원 상당의 용역 등 2193억 원 규모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물품 분야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냉간프레스(CNC 프레스)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 입찰에 의한 계약’ 623억 원(35.9%·이하 분야 전체금액의 비중), 국세청 ‘업무용 전산장비(PC 및 모니터 등)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 507억 원(29.2%) 등 굵직한 입찰이 나온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사업본부 레미콘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 373억 원(21.5%), △기상청 차기 종합기상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등 ‘협상에 의한 계약’ 167억 원(9.7%) △장애인복지단체, 농공단지입주기업, 우수조달물품 등 수의계약 64억 원(3.7%) 등 총 329건, 약 1734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이 진행된다.

용역 분야는 △전체 금액의 85.6%(393억 원)에 달하는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 34억 원(7.4%)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복구센터 신축공사 감독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 32억 원(7.0%) 등 157건, 459억 원 상당의 입찰이 나온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시 소재 본청 809억 원, 서울지방청 315억 원 등 2개청(1124억 원)이 전체 금액(1686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66.7%를 차지하며,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562억 원이 각각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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