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약통장 가입자 물량 5만여 가구로 풍성

입력 2008-05-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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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달은 청약예금, 부금, 저축 모든 가입자에게 풍성한 한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 할 수 있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97곳 5만902가구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4월보다 1만8000가구가 늘어난 물량이다.

5월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은 서울 도심 재개발, 재건축 물량을 노려볼만 하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 5구역 재개발을 통해 24층 12개동, 1025가구 중 82~143㎡ 3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중 82~107㎡ 241가구가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동문건설이 수원시 율전동에 85~110㎡ 699가구를 5월말 분양할 계획이다.

전량이 청약부금 및 수원시 기준 예치금 200만 원, 300만 원 가입자 대상이다.

한진중공업은 동작구 상도동 134번지에 조합아파트 22개동 1559가구 중 85~145㎡ 286가구를 5월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면적은 145㎡ 239가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인천 청라지구 내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 물량이 나온다.

인천 도시개발공사는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 A17블록에 112~113㎡ 692가구를 분양 중이다.

청약접수는 2일부터 시작하고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16일 문을 연다.

이밖에 경기 오산시 세교지구 A3블록에 대한주택공사가 국민임대 836가구를 분양하고 이 중 저축가입자 대상 물량은 75㎡ 127가구, 86㎡ 5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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