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인도네시아 맥주 출시… 아시안게임 효과 기대

입력 2018-08-19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 맥주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인도네시아 맥주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 아시안게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인기 맥주 ‘엘 디아블로 500㎖’를 한정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디아블로 500㎖는 인도네시아 국민 맥주 회사로 알려진 ‘발리하이’에서 생산되는 에일 계열의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9%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세븐일레븐은 4캔에 1만 원 행사도 함께 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수입 맥주 매출 비중은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산을 제치고 과반(52.8%)을 기록한 수입 맥주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56.3%까지 올랐다.

한편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가 열릴 때마다 맥주는 대표 응원 상품으로 인기를 얻어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세븐일레븐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2% 늘었으며,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엔 39.9% 오르기도 했다.

추상훈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주요 경기가 모두 저녁 시간대에 포진돼 있는 만큼 경기를 관람하며 편의점에서 맥주와 야식거리를 구매할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28,000
    • -3.65%
    • 이더리움
    • 2,914,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63%
    • 리플
    • 2,010
    • -2.62%
    • 솔라나
    • 124,400
    • -3.79%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3.16%
    • 체인링크
    • 12,930
    • -4.65%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