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부사장에 이창희 서울대 교수

입력 2018-08-15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된 이창희 서울대 교수(사진=연합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된 이창희 서울대 교수(사진=연합뉴스)

삼성디스플레이는 15일 디스플레이 재료 분야에 정통한 이창희 서울대 교수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내달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으로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재료 및 제품 개발에 참여한다.

200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앨런 히거 산타바바라대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아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2004년부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4년부터 약 2년간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OLED 국제표준화 분과위원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5년에는 세계 최고 효율의 적·녹·청 퀀텀닷 재료를 개발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달성해 왔다. 지난해에는 OLED 및 퀀텀닷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받기도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이번 영입으로 경쟁사와의 기술 초격차를 이루는 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0,000
    • -0.47%
    • 이더리움
    • 4,72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43%
    • 리플
    • 2,922
    • +0%
    • 솔라나
    • 198,200
    • -0.25%
    • 에이다
    • 544
    • +0.37%
    • 트론
    • 462
    • -2.94%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0.87%
    • 체인링크
    • 19,060
    • -0.1%
    • 샌드박스
    • 208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