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박정원 두산 회장, 17억2900만 원 수령

입력 2018-08-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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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사진> 두산 회장이 17억2900만 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지급받았다.

14일 두산 반기보고서에 다르면 박 회장은 급여 12억 원, 상여 5억2900만 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두산은 급여에 대해 “2018년 주주총회(3/30)에서 승인 받은 이사 보수 한도 150억원 한도 내에서, 이사회 의결로 제정된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회사의 지불능력, 시장경쟁력, 회사에 대한 기여 정도, 직위/직책(회장) 등을 고려하여 기본급(연봉)을 정하고 이를 12개월로 균등 분할하여 매월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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