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송치호 LG상사 사장, 11억9900만 원 수령

입력 2018-08-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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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호<사진> LG상사 사장이 올 상반기 11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상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송 사장은 급여 5억5600만 원, 상여 6억3470만 원, 기타근로소득 8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집행임원 보수규정에 의거 임원의 연봉을 산정하고, 산정된 연봉을 매월 균등 분할하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상여는 집행임원 보수규정 중 특별상여금 규정에 따라 성과평가를 기준으로 이사회에서 집행 규모 및 지급 방법 등을 결정하며, 전년도 회사의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 및 회사의 중장기 기대사항 이행, 리더십, 회사의 기여도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평가하여 기준연봉의 0%~100% 수준 내에서 지급했다"고 말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사내 규정에 따라 의료비, 선택적 복리후생 등 복리후생 지원 금액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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