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내년 친환경차 수주 확대 기대 - KTB투자증권

입력 2018-08-13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3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내년 친환경차 관련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8억 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하반기 중국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3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단기 실적 추이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친환경차 관련 수주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연말이 되면 폭스바겐이 진행하는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인 MEB(Modular Electric Drive)로의 납품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중국이 자동차회사에 신에너지차(NEV) 제조·판매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시행하는 것 역시 한온시스템의 반등 모멘텀 요소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수주금액에서 친환경 관련 부품 비중 역시 상당히 상승한 상황”이라며 “수주잔고에서 차지하는 친환경 부품 비중도 40%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이수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불성실공시법인지정
[2026.04.06] [기재정정]횡령ㆍ배임사실확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2,000
    • +3.65%
    • 이더리움
    • 3,492,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89%
    • 리플
    • 2,015
    • +1.82%
    • 솔라나
    • 126,700
    • +3.68%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38%
    • 체인링크
    • 13,600
    • +4.1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